내일 새벽까지 정체…광주-서울 4시간 40분
입력 2024.02.11 (21:35)
수정 2024.02.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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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구간에서 귀경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9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낮 보다는 서울 방향 정체가 다소 풀렸지만 일부 구간에서 여전히 차량 흐름이 더디다며 내일 새벽 2시 이후에 귀경길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녁 9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낮 보다는 서울 방향 정체가 다소 풀렸지만 일부 구간에서 여전히 차량 흐름이 더디다며 내일 새벽 2시 이후에 귀경길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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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새벽까지 정체…광주-서울 4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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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1 21:35:48
- 수정2024-02-11 21:48:18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구간에서 귀경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9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낮 보다는 서울 방향 정체가 다소 풀렸지만 일부 구간에서 여전히 차량 흐름이 더디다며 내일 새벽 2시 이후에 귀경길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녁 9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낮 보다는 서울 방향 정체가 다소 풀렸지만 일부 구간에서 여전히 차량 흐름이 더디다며 내일 새벽 2시 이후에 귀경길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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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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