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차장 울타리 붕괴 우려 신고…피해 없어
입력 2024.02.11 (21:38)
수정 2024.02.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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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0분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주차장 신축 공사 현장의 울타리가 쓰러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의 통행을 제한하고 크레인 2대로 기울어진 울타리를 바로 세운 뒤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지상 8층 규모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인 현장에서는 명절 휴무로 작업이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의 통행을 제한하고 크레인 2대로 기울어진 울타리를 바로 세운 뒤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지상 8층 규모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인 현장에서는 명절 휴무로 작업이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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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주차장 울타리 붕괴 우려 신고…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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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1 21:38:24
- 수정2024-02-11 21:48:19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주차장 신축 공사 현장의 울타리가 쓰러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의 통행을 제한하고 크레인 2대로 기울어진 울타리를 바로 세운 뒤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지상 8층 규모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인 현장에서는 명절 휴무로 작업이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의 통행을 제한하고 크레인 2대로 기울어진 울타리를 바로 세운 뒤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지상 8층 규모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인 현장에서는 명절 휴무로 작업이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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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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