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에서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력 111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불길을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호실 주방과 거실 일부 등이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1,200만 원의 자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 멀티콘센트에 연결된 김치냉장고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에서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력 111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불길을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호실 주방과 거실 일부 등이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1,200만 원의 자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 멀티콘센트에 연결된 김치냉장고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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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창신동 아파트서 불…2시간 4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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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1 22:42:36
오늘(11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에서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력 111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불길을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호실 주방과 거실 일부 등이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1,200만 원의 자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 멀티콘센트에 연결된 김치냉장고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에서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력 111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불길을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호실 주방과 거실 일부 등이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1,200만 원의 자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 멀티콘센트에 연결된 김치냉장고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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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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