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귀농어·귀촌 도시민’ 체험 행사 운영
입력 2024.02.12 (21:31)
수정 2024.02.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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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자를 위한 농촌 체험 행사를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29개 마을을 선정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영농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 재배 등 마을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3-4월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자 희망자는 인터넷에서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2천497명이 참여해 426명이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29개 마을을 선정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영농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 재배 등 마을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3-4월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자 희망자는 인터넷에서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2천497명이 참여해 426명이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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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귀농어·귀촌 도시민’ 체험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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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2 21:31:13
- 수정2024-02-12 21:34:30
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자를 위한 농촌 체험 행사를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29개 마을을 선정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영농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 재배 등 마을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3-4월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자 희망자는 인터넷에서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2천497명이 참여해 426명이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29개 마을을 선정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영농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 재배 등 마을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3-4월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자 희망자는 인터넷에서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2천497명이 참여해 426명이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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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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