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밤 11시 쯤 해소”
입력 2024.02.12 (21:39)
수정 2024.02.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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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막바지 귀경 행렬로 충북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일부 구간이 차량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서울방향 청주휴게소 부근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는 양평방향 연풍터널 구간이, 중부고속도로에서는 하남방향 남이분기점에서 서청주 부근까지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 11시쯤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서울방향 청주휴게소 부근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는 양평방향 연풍터널 구간이, 중부고속도로에서는 하남방향 남이분기점에서 서청주 부근까지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 11시쯤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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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밤 11시 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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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2 21:39:35
- 수정2024-02-12 22:20:00
설 연휴 막바지 귀경 행렬로 충북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일부 구간이 차량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서울방향 청주휴게소 부근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는 양평방향 연풍터널 구간이, 중부고속도로에서는 하남방향 남이분기점에서 서청주 부근까지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 11시쯤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서울방향 청주휴게소 부근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는 양평방향 연풍터널 구간이, 중부고속도로에서는 하남방향 남이분기점에서 서청주 부근까지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 11시쯤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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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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