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4.02.13 (06:57) 수정 2024.02.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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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심야 총회’…의협, 15일 총궐기대회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단체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공의들이 어젯밤 총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오는 15일 총궐기대회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오늘부터 ‘면접’…민주, ‘하위 20%’ 통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여야의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공천 면접에 들어가고, 민주당도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결과를 곧 통보할 예정입니다.

“방위비 안 내면 보호 안 해”…트럼프 발언 ‘일파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방위비를 부담하지 않는 나토 동맹국은 러시아로부터 보호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토와 유럽국가는 물론 경선을 진행 중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조선소 사고, 2명 사상…비닐하우스 불, 1명 사망

어제 오후 울산의 한 조선소에서 철제 구조물 이동 작업중이던 60대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 이천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거주하던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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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심야 총회’…의협, 15일 총궐기대회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단체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공의들이 어젯밤 총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오는 15일 총궐기대회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오늘부터 ‘면접’…민주, ‘하위 20%’ 통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여야의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공천 면접에 들어가고, 민주당도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결과를 곧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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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방위비를 부담하지 않는 나토 동맹국은 러시아로부터 보호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토와 유럽국가는 물론 경선을 진행 중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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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울산의 한 조선소에서 철제 구조물 이동 작업중이던 60대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 이천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거주하던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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