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양돈장서 화재…돈사 1동 불 타
입력 2024.02.13 (08:47)
수정 2024.02.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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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4시 50분쯤 제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미 돼지 330마리와 새끼 돼지 2,500마리 등 2천 8백여 마리가 있던 분만사동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미 돼지 330마리와 새끼 돼지 2,500마리 등 2천 8백여 마리가 있던 분만사동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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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한림읍 양돈장서 화재…돈사 1동 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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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08:47:08
- 수정2024-02-13 08:55:43
오늘(13일) 새벽 4시 50분쯤 제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미 돼지 330마리와 새끼 돼지 2,500마리 등 2천 8백여 마리가 있던 분만사동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미 돼지 330마리와 새끼 돼지 2,500마리 등 2천 8백여 마리가 있던 분만사동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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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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