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찾아가는 영화관’ 공모
입력 2024.02.13 (10:03)
수정 2024.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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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이 내일부터 23일까지 올해 '찾아가는 영화관'을 공모합니다.
찾아가는 영화관 공공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변에 영화관이 없는 주민들, 육아 등으로 영화관을 갈 수 없는 소외 지역을 찾아가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10곳에서 15곳 안팎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열며, 최종 장소 발표는 다음 달 11일에 합니다.
지난해에는 가야감고개 등 9개 구에서 17번에 걸쳐 2천 800여 명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찾아가는 영화관 공공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변에 영화관이 없는 주민들, 육아 등으로 영화관을 갈 수 없는 소외 지역을 찾아가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10곳에서 15곳 안팎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열며, 최종 장소 발표는 다음 달 11일에 합니다.
지난해에는 가야감고개 등 9개 구에서 17번에 걸쳐 2천 800여 명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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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찾아가는 영화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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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10:03:11
- 수정2024-02-13 11:06:19
영화의전당이 내일부터 23일까지 올해 '찾아가는 영화관'을 공모합니다.
찾아가는 영화관 공공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변에 영화관이 없는 주민들, 육아 등으로 영화관을 갈 수 없는 소외 지역을 찾아가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10곳에서 15곳 안팎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열며, 최종 장소 발표는 다음 달 11일에 합니다.
지난해에는 가야감고개 등 9개 구에서 17번에 걸쳐 2천 800여 명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찾아가는 영화관 공공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변에 영화관이 없는 주민들, 육아 등으로 영화관을 갈 수 없는 소외 지역을 찾아가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10곳에서 15곳 안팎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열며, 최종 장소 발표는 다음 달 11일에 합니다.
지난해에는 가야감고개 등 9개 구에서 17번에 걸쳐 2천 800여 명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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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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