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 학기부터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북형 늘봄학교'가 도내 75개 초등학교에 도입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도내 75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2학기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개 늘봄학교에는 기간제 교원 20명을 새로 뽑아 배치하고, 나머지 55개교는 기존 방과후 행정실무사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에는 초등 모든 학년으로 늘봄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도내 75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2학기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개 늘봄학교에는 기간제 교원 20명을 새로 뽑아 배치하고, 나머지 55개교는 기존 방과후 행정실무사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에는 초등 모든 학년으로 늘봄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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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늘봄학교’ 새학기부터 초등 75개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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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11:17:53
올해 새 학기부터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북형 늘봄학교'가 도내 75개 초등학교에 도입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도내 75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2학기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개 늘봄학교에는 기간제 교원 20명을 새로 뽑아 배치하고, 나머지 55개교는 기존 방과후 행정실무사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에는 초등 모든 학년으로 늘봄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도내 75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2학기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개 늘봄학교에는 기간제 교원 20명을 새로 뽑아 배치하고, 나머지 55개교는 기존 방과후 행정실무사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에는 초등 모든 학년으로 늘봄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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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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