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사회 집단 행동 논의
입력 2024.02.13 (19:29)
수정 2024.02.13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침과 관련해 대구.경북 의사단체들도 집단 행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내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한의사협회가 추진하는 시·도 궐기대회의 구체적인 방식을 논의합니다.
경북도의사회는 모레 각 시·군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결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엽니다.
대구.경북 의사회는 다만, 구체적인 대응방법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의사들의 진료거부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내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한의사협회가 추진하는 시·도 궐기대회의 구체적인 방식을 논의합니다.
경북도의사회는 모레 각 시·군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결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엽니다.
대구.경북 의사회는 다만, 구체적인 대응방법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의사들의 진료거부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의사회 집단 행동 논의
-
- 입력 2024-02-13 19:29:30
- 수정2024-02-13 19:39:04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침과 관련해 대구.경북 의사단체들도 집단 행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내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한의사협회가 추진하는 시·도 궐기대회의 구체적인 방식을 논의합니다.
경북도의사회는 모레 각 시·군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결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엽니다.
대구.경북 의사회는 다만, 구체적인 대응방법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의사들의 진료거부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내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한의사협회가 추진하는 시·도 궐기대회의 구체적인 방식을 논의합니다.
경북도의사회는 모레 각 시·군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결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엽니다.
대구.경북 의사회는 다만, 구체적인 대응방법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의사들의 진료거부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최보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