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살인 예비 혐의 40대 현행범 체포
입력 2024.02.13 (19:56)
수정 2024.02.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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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는 살인 예비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남성은 오늘(13일) 오전 흉기와 인화 물질을 갖고 정읍시 시기동의 한 회사를 찾아갔다가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일 년 전 해당 회사 채용 과정에서 탈락하자 살해 예고 전화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성은 오늘(13일) 오전 흉기와 인화 물질을 갖고 정읍시 시기동의 한 회사를 찾아갔다가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일 년 전 해당 회사 채용 과정에서 탈락하자 살해 예고 전화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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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살인 예비 혐의 4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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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19:56:02
- 수정2024-02-13 20:09:40
정읍경찰서는 살인 예비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남성은 오늘(13일) 오전 흉기와 인화 물질을 갖고 정읍시 시기동의 한 회사를 찾아갔다가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일 년 전 해당 회사 채용 과정에서 탈락하자 살해 예고 전화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성은 오늘(13일) 오전 흉기와 인화 물질을 갖고 정읍시 시기동의 한 회사를 찾아갔다가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일 년 전 해당 회사 채용 과정에서 탈락하자 살해 예고 전화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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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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