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주·문민희, 아시아역도대회서 잇단 메달 획득
입력 2024.02.13 (19:58)
수정 2024.02.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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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소속 남녀 역사들이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89kg급에 출전하고 있는 진안군청의 유동주 선수는 용상 부문에서 201kg을 들어 올려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여자 일반부 경기에 나선 하이트진로의 문민희 선수도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득하며 모두 3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89kg급에 출전하고 있는 진안군청의 유동주 선수는 용상 부문에서 201kg을 들어 올려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여자 일반부 경기에 나선 하이트진로의 문민희 선수도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득하며 모두 3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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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주·문민희, 아시아역도대회서 잇단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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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19:58:53
- 수정2024-02-13 20:12:5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2/13/260_7888995.jpg)
전북체육회 소속 남녀 역사들이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89kg급에 출전하고 있는 진안군청의 유동주 선수는 용상 부문에서 201kg을 들어 올려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여자 일반부 경기에 나선 하이트진로의 문민희 선수도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득하며 모두 3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89kg급에 출전하고 있는 진안군청의 유동주 선수는 용상 부문에서 201kg을 들어 올려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여자 일반부 경기에 나선 하이트진로의 문민희 선수도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득하며 모두 3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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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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