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의료계 집단 휴진 대책 마련
입력 2024.02.13 (21:52)
수정 2024.02.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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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합니다.
경북도와 시.군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30곳은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의료원과 보건소 등 5백38곳은 평일 2시간과 토요일 연장 근무를 추진합니다.
또 포항과 안동, 구미 등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 의료지원팀을 편성합니다.
경북도는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은 휴진 전에 미리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경북도와 시.군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30곳은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의료원과 보건소 등 5백38곳은 평일 2시간과 토요일 연장 근무를 추진합니다.
또 포항과 안동, 구미 등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 의료지원팀을 편성합니다.
경북도는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은 휴진 전에 미리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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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의료계 집단 휴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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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21:52:39
- 수정2024-02-13 21:55:33
경상북도가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합니다.
경북도와 시.군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30곳은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의료원과 보건소 등 5백38곳은 평일 2시간과 토요일 연장 근무를 추진합니다.
또 포항과 안동, 구미 등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 의료지원팀을 편성합니다.
경북도는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은 휴진 전에 미리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경북도와 시.군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30곳은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의료원과 보건소 등 5백38곳은 평일 2시간과 토요일 연장 근무를 추진합니다.
또 포항과 안동, 구미 등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 의료지원팀을 편성합니다.
경북도는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은 휴진 전에 미리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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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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