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교 ‘선예학교’…“일부 시설 마무리 안 돼”
입력 2024.02.13 (21:58)
수정 2024.02.13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4일 공립 특수학교인 선예학교가 광주 선운2지구에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진입도로 포장과 도시가스 등 일부 기반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LH와 해양에너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하는 한편, 난방 기기 임대와 위탁 급식 등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개교 전까지 진입도로 포장 공사와 수돗물 공급을 마무리하고, 해양에너지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가스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LH와 해양에너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하는 한편, 난방 기기 임대와 위탁 급식 등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개교 전까지 진입도로 포장 공사와 수돗물 공급을 마무리하고, 해양에너지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가스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월 개교 ‘선예학교’…“일부 시설 마무리 안 돼”
-
- 입력 2024-02-13 21:58:32
- 수정2024-02-13 22:03:38
다음 달 4일 공립 특수학교인 선예학교가 광주 선운2지구에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진입도로 포장과 도시가스 등 일부 기반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LH와 해양에너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하는 한편, 난방 기기 임대와 위탁 급식 등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개교 전까지 진입도로 포장 공사와 수돗물 공급을 마무리하고, 해양에너지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가스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LH와 해양에너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하는 한편, 난방 기기 임대와 위탁 급식 등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개교 전까지 진입도로 포장 공사와 수돗물 공급을 마무리하고, 해양에너지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가스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곽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