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소년 수당’ 최대 60만 원 지원
입력 2024.02.14 (10:14)
수정 2024.02.14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군이 13살부터 18살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청소년 수당 '꿈 키움 바우처'를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13살에서 15살 청소년은 36만 원, 16살에서 18살 청소년은 60만 원이며, 영화관과 체육시설, 카페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거창군은 지난해부터 '꿈 키움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13살에서 15살 청소년은 36만 원, 16살에서 18살 청소년은 60만 원이며, 영화관과 체육시설, 카페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거창군은 지난해부터 '꿈 키움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군, ‘청소년 수당’ 최대 60만 원 지원
-
- 입력 2024-02-14 10:14:58
- 수정2024-02-14 11:00:48
거창군이 13살부터 18살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청소년 수당 '꿈 키움 바우처'를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13살에서 15살 청소년은 36만 원, 16살에서 18살 청소년은 60만 원이며, 영화관과 체육시설, 카페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거창군은 지난해부터 '꿈 키움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13살에서 15살 청소년은 36만 원, 16살에서 18살 청소년은 60만 원이며, 영화관과 체육시설, 카페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거창군은 지난해부터 '꿈 키움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