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눈썰매장’ 개장 이래 최다 방문…13만여 명 찾아
입력 2024.02.14 (11:17)
수정 2024.02.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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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53일간 운영한 ‘한강공원 눈썰매장’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그제(12일) 운영을 마친 ‘한강공원 눈썰매장’에 13만 6,051명이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뚝섬 6만 1,444명, 잠원 2만 4,096명이 방문했고, 올해 처음 개장한 여의도에도 5만 511명이 찾았습니다.
평일 하루 평균 약 1,529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약 4,35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눈썰매장 운영을 중단했다가 잠원과 여의도 등을 차례로 개장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그제(12일) 운영을 마친 ‘한강공원 눈썰매장’에 13만 6,051명이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뚝섬 6만 1,444명, 잠원 2만 4,096명이 방문했고, 올해 처음 개장한 여의도에도 5만 511명이 찾았습니다.
평일 하루 평균 약 1,529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약 4,35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눈썰매장 운영을 중단했다가 잠원과 여의도 등을 차례로 개장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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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눈썰매장’ 개장 이래 최다 방문…13만여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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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11:17:24
- 수정2024-02-14 11:18:55
지난해 말부터 53일간 운영한 ‘한강공원 눈썰매장’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그제(12일) 운영을 마친 ‘한강공원 눈썰매장’에 13만 6,051명이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뚝섬 6만 1,444명, 잠원 2만 4,096명이 방문했고, 올해 처음 개장한 여의도에도 5만 511명이 찾았습니다.
평일 하루 평균 약 1,529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약 4,35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눈썰매장 운영을 중단했다가 잠원과 여의도 등을 차례로 개장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그제(12일) 운영을 마친 ‘한강공원 눈썰매장’에 13만 6,051명이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뚝섬 6만 1,444명, 잠원 2만 4,096명이 방문했고, 올해 처음 개장한 여의도에도 5만 511명이 찾았습니다.
평일 하루 평균 약 1,529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약 4,35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눈썰매장 운영을 중단했다가 잠원과 여의도 등을 차례로 개장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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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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