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동 경제외교 성과 점차 가시화”

입력 2024.02.14 (12:24) 수정 2024.02.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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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 경제외교 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기업 진출을 지원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실무지원단의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성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지난해 사우디 측과 800억 대 전력 기자재 판매 계약을 체결한 기업 등 8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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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중동 경제외교 성과 점차 가시화”
    • 입력 2024-02-14 12:24:54
    • 수정2024-02-14 1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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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 경제외교 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기업 진출을 지원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실무지원단의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성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지난해 사우디 측과 800억 대 전력 기자재 판매 계약을 체결한 기업 등 8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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