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위협해 19만 원 빼앗은 40대 검거
입력 2024.02.14 (18:28)
수정 2024.02.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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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어제(14일)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4시 30분쯤 부천시 약대동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9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뒤 도주한 A 씨는 오후 6시쯤 경기 과천 일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어제(14일)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4시 30분쯤 부천시 약대동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9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뒤 도주한 A 씨는 오후 6시쯤 경기 과천 일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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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위협해 19만 원 빼앗은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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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18:28:01
- 수정2024-02-15 01:35:53
새벽 시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어제(14일)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4시 30분쯤 부천시 약대동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9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뒤 도주한 A 씨는 오후 6시쯤 경기 과천 일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어제(14일)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4시 30분쯤 부천시 약대동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9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뒤 도주한 A 씨는 오후 6시쯤 경기 과천 일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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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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