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사회 내일 궐기대회…‘진료 차질’ 없을 듯
입력 2024.02.14 (19:20)
수정 2024.02.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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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의사회가 내일(15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전국 동시 궐기대회를 진행합니다.
경남의사회는 의사회 집행부 30여 명이 내일(15일) 궐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반대의 뜻을 국민의힘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회 시간을 저녁으로 정해 당장 집단 휴진이나 진료 시간 단축 등 의료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남의사회는 의사회 집행부 30여 명이 내일(15일) 궐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반대의 뜻을 국민의힘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회 시간을 저녁으로 정해 당장 집단 휴진이나 진료 시간 단축 등 의료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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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사회 내일 궐기대회…‘진료 차질’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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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19:20:49
- 수정2024-02-14 19:27:15
경상남도 의사회가 내일(15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전국 동시 궐기대회를 진행합니다.
경남의사회는 의사회 집행부 30여 명이 내일(15일) 궐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반대의 뜻을 국민의힘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회 시간을 저녁으로 정해 당장 집단 휴진이나 진료 시간 단축 등 의료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남의사회는 의사회 집행부 30여 명이 내일(15일) 궐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반대의 뜻을 국민의힘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회 시간을 저녁으로 정해 당장 집단 휴진이나 진료 시간 단축 등 의료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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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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