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안동·포항, 성금 93억3천만 원 모금
입력 2024.02.14 (21:51)
수정 2024.02.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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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방송총국과 안동·포항방송국이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성금 93억3천여 만 원을 모금해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진행된 KBS 이웃돕기성금 모금에는 대구·경북에서 만2천여 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8천2백 건이 방송됐습니다.
한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서 경북은 193억 원의 성금이 모아졌고, 대구는 107억 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을 뛰어넘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진행된 KBS 이웃돕기성금 모금에는 대구·경북에서 만2천여 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8천2백 건이 방송됐습니다.
한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서 경북은 193억 원의 성금이 모아졌고, 대구는 107억 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을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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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대구·안동·포항, 성금 93억3천만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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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21:51:21
- 수정2024-02-14 2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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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방송총국과 안동·포항방송국이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성금 93억3천여 만 원을 모금해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진행된 KBS 이웃돕기성금 모금에는 대구·경북에서 만2천여 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8천2백 건이 방송됐습니다.
한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서 경북은 193억 원의 성금이 모아졌고, 대구는 107억 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을 뛰어넘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진행된 KBS 이웃돕기성금 모금에는 대구·경북에서 만2천여 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8천2백 건이 방송됐습니다.
한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서 경북은 193억 원의 성금이 모아졌고, 대구는 107억 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을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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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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