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유대학’ 운영 시작…22일 첫 입학
입력 2024.02.14 (22:02)
수정 2024.02.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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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원대학교는 이달(2월) 22일, 강원대에서 반도체 공유대학의 첫 입학식을 엽니다.
신입생은 80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유대학엔 강원대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등 강원도 내 7개 대학이 참여하며, 수업은 온라인으로 실습은 방학 때 진행됩니다.
강원도는 2031년까지 반도체 인재 만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신입생은 80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유대학엔 강원대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등 강원도 내 7개 대학이 참여하며, 수업은 온라인으로 실습은 방학 때 진행됩니다.
강원도는 2031년까지 반도체 인재 만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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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공유대학’ 운영 시작…22일 첫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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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22:02:52
- 수정2024-02-14 22:15:03
강원도와 강원대학교는 이달(2월) 22일, 강원대에서 반도체 공유대학의 첫 입학식을 엽니다.
신입생은 80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유대학엔 강원대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등 강원도 내 7개 대학이 참여하며, 수업은 온라인으로 실습은 방학 때 진행됩니다.
강원도는 2031년까지 반도체 인재 만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신입생은 80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유대학엔 강원대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등 강원도 내 7개 대학이 참여하며, 수업은 온라인으로 실습은 방학 때 진행됩니다.
강원도는 2031년까지 반도체 인재 만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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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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