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다음주 독일·덴마크 순방 순연
입력 2024.02.15 (06:29)
수정 2024.02.15 (06: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로 예정됐던 독일과 덴마크 2개국 순방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국내 현안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한 끝에 순방 계획을 연기하기로 하고, 상대국인 독일과 덴마크와도 이 같은 내용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방한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어제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국내 현안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한 끝에 순방 계획을 연기하기로 하고, 상대국인 독일과 덴마크와도 이 같은 내용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방한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어제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다음주 독일·덴마크 순방 순연
-
- 입력 2024-02-15 06:29:37
- 수정2024-02-15 06:32:25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로 예정됐던 독일과 덴마크 2개국 순방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국내 현안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한 끝에 순방 계획을 연기하기로 하고, 상대국인 독일과 덴마크와도 이 같은 내용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방한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어제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국내 현안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한 끝에 순방 계획을 연기하기로 하고, 상대국인 독일과 덴마크와도 이 같은 내용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방한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어제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