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 조국, 대전현충원 찾아 홍범도 묘역 참배
입력 2024.02.15 (21:45)
수정 2024.02.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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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을 앞두고 가칭 '조국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대전현충원을 찾아 홍범도 장군 묘역 등을 참배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에서 열린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홍범도 장군 묘역과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는 당 내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어떤 방법이 윤석열 정권의 조기 종식에 효과적인가를 중심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에서 열린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홍범도 장군 묘역과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는 당 내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어떤 방법이 윤석열 정권의 조기 종식에 효과적인가를 중심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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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 창당’ 조국, 대전현충원 찾아 홍범도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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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21:45:20
- 수정2024-02-15 22:08:48
4월 총선을 앞두고 가칭 '조국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대전현충원을 찾아 홍범도 장군 묘역 등을 참배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에서 열린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홍범도 장군 묘역과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는 당 내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어떤 방법이 윤석열 정권의 조기 종식에 효과적인가를 중심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에서 열린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홍범도 장군 묘역과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는 당 내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어떤 방법이 윤석열 정권의 조기 종식에 효과적인가를 중심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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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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