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 상가 돌진 50대 입건
입력 2024.02.15 (22:00)
수정 2024.02.15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 57살 A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가게 유리창과 집기류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5시간여 만에 돌아와 체포했다"면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61%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5시간여 만에 돌아와 체포했다"면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61%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서 음주운전 상가 돌진 50대 입건
-
- 입력 2024-02-15 22:00:03
- 수정2024-02-15 22:04:52
오늘 새벽 3시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 57살 A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가게 유리창과 집기류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5시간여 만에 돌아와 체포했다"면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61%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5시간여 만에 돌아와 체포했다"면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61%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