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구글, 세계 메탄 배출량 위성으로 측정
입력 2024.02.16 (12:27)
수정 2024.03.06 (16: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구글이 지구 온난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메탄의 배출량 측정에 나섭니다.
미국 환경단체가 석유나 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메탄을 위성으로 추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여기에 구글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메탄 관측 위성은 다음 달 발사돼 관련 정보를 수집할 예정입니다.
구글은 이 정보를 가공해 정부와 규제 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구글이 지구 온난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메탄의 배출량 측정에 나섭니다.
미국 환경단체가 석유나 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메탄을 위성으로 추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여기에 구글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메탄 관측 위성은 다음 달 발사돼 관련 정보를 수집할 예정입니다.
구글은 이 정보를 가공해 정부와 규제 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구글, 세계 메탄 배출량 위성으로 측정
-
- 입력 2024-02-16 12:27:15
- 수정2024-03-06 16:38:27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구글이 지구 온난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메탄의 배출량 측정에 나섭니다.
미국 환경단체가 석유나 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메탄을 위성으로 추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여기에 구글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메탄 관측 위성은 다음 달 발사돼 관련 정보를 수집할 예정입니다.
구글은 이 정보를 가공해 정부와 규제 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구글이 지구 온난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메탄의 배출량 측정에 나섭니다.
미국 환경단체가 석유나 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메탄을 위성으로 추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여기에 구글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메탄 관측 위성은 다음 달 발사돼 관련 정보를 수집할 예정입니다.
구글은 이 정보를 가공해 정부와 규제 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