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하라”

입력 2024.02.17 (19:01) 수정 2024.02.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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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의 사망을 순직으로 인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사일동'은 오늘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서이초 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고 늘봄 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교사들은 오는 21일 열리는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서이초 교사의 순직을 인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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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들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하라”
    • 입력 2024-02-17 19:01:22
    • 수정2024-02-17 1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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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의 사망을 순직으로 인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사일동'은 오늘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서이초 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고 늘봄 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교사들은 오는 21일 열리는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서이초 교사의 순직을 인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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