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축산 농장서 불…돼지 4천5백여 마리 소사
입력 2024.02.18 (10:11)
수정 2024.02.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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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전북 군산시 회현면의 한 축산 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축사 6개동이 모두 탔고 돼지 4천5백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축사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4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축사 6개동이 모두 탔고 돼지 4천5백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축사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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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축산 농장서 불…돼지 4천5백여 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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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8 10:11:46
- 수정2024-02-18 10:13:13
오늘 오전 7시쯤 전북 군산시 회현면의 한 축산 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축사 6개동이 모두 탔고 돼지 4천5백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축사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4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축사 6개동이 모두 탔고 돼지 4천5백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축사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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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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