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을 등 3곳 경선지역 발표
입력 2024.02.18 (21:31)
수정 2024.02.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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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추가 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세종을에서 이기순 전 여가부 차관과 이준배 전 세종시 부시장 간 경선이 확정됐습니다.
세종을 지역은 국민의힘에서만 예비후보 7명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이번 결정으로 송아영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5명은 경선에서 배제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 유성갑에서는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과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대덕에서는 박경호 전 권익위 부위원장과 이석봉 전 대전시 부시장 간 경선이 치러집니다.
세종을 지역은 국민의힘에서만 예비후보 7명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이번 결정으로 송아영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5명은 경선에서 배제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 유성갑에서는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과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대덕에서는 박경호 전 권익위 부위원장과 이석봉 전 대전시 부시장 간 경선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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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세종을 등 3곳 경선지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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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8 21:31:22
- 수정2024-02-18 21:48:0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추가 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세종을에서 이기순 전 여가부 차관과 이준배 전 세종시 부시장 간 경선이 확정됐습니다.
세종을 지역은 국민의힘에서만 예비후보 7명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이번 결정으로 송아영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5명은 경선에서 배제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 유성갑에서는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과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대덕에서는 박경호 전 권익위 부위원장과 이석봉 전 대전시 부시장 간 경선이 치러집니다.
세종을 지역은 국민의힘에서만 예비후보 7명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이번 결정으로 송아영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5명은 경선에서 배제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 유성갑에서는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과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대덕에서는 박경호 전 권익위 부위원장과 이석봉 전 대전시 부시장 간 경선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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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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