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결빙취약구간 77곳 추가 지정
입력 2024.02.18 (21:43)
수정 2024.02.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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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도로 결빙 취약구간 77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2곳, 충주 25곳, 단양 30곳 등이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77곳을 포함해 지역 내 결빙 취약구간 204곳을 내비게이션에 등재를 추진하고 안내표지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2곳, 충주 25곳, 단양 30곳 등이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77곳을 포함해 지역 내 결빙 취약구간 204곳을 내비게이션에 등재를 추진하고 안내표지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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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결빙취약구간 77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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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8 21:43:37
- 수정2024-02-18 21:48:16
충청북도가 도로 결빙 취약구간 77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2곳, 충주 25곳, 단양 30곳 등이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77곳을 포함해 지역 내 결빙 취약구간 204곳을 내비게이션에 등재를 추진하고 안내표지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2곳, 충주 25곳, 단양 30곳 등이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77곳을 포함해 지역 내 결빙 취약구간 204곳을 내비게이션에 등재를 추진하고 안내표지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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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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