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농가 창고서 불…천9백만 원 피해
입력 2024.02.19 (06:05)
수정 2024.02.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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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8일) 9시 반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의 한 과수 농가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창고 내부 60여 제곱미터와 보관 중인 과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당진소방서 제공]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창고 내부 60여 제곱미터와 보관 중인 과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당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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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 농가 창고서 불…천9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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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06:05:47
- 수정2024-02-19 07:13:54
어젯밤(18일) 9시 반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의 한 과수 농가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창고 내부 60여 제곱미터와 보관 중인 과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당진소방서 제공]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창고 내부 60여 제곱미터와 보관 중인 과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당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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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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