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치유산업 활성화’ 추진…‘항노화랜드’ 등 연계
입력 2024.02.19 (08:12)
수정 2024.02.19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군은 자연 환경을 활용해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치유산업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우선 거창군은 항노화힐링랜드와 창포원 등과 연계한 기반을 만드는 등 치유산업지구 지정 타당성 확보를 위한 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합니다.
거창군은 또 '치유산업 특구 변경 계획안'을 만들어 치유 자원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특구를 지정할 예정입니다.
우선 거창군은 항노화힐링랜드와 창포원 등과 연계한 기반을 만드는 등 치유산업지구 지정 타당성 확보를 위한 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합니다.
거창군은 또 '치유산업 특구 변경 계획안'을 만들어 치유 자원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특구를 지정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군, ‘치유산업 활성화’ 추진…‘항노화랜드’ 등 연계
-
- 입력 2024-02-19 08:12:16
- 수정2024-02-19 08:23:44
거창군은 자연 환경을 활용해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치유산업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우선 거창군은 항노화힐링랜드와 창포원 등과 연계한 기반을 만드는 등 치유산업지구 지정 타당성 확보를 위한 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합니다.
거창군은 또 '치유산업 특구 변경 계획안'을 만들어 치유 자원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특구를 지정할 예정입니다.
우선 거창군은 항노화힐링랜드와 창포원 등과 연계한 기반을 만드는 등 치유산업지구 지정 타당성 확보를 위한 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합니다.
거창군은 또 '치유산업 특구 변경 계획안'을 만들어 치유 자원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특구를 지정할 예정입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