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캠퍼스 ‘반려견 놀이터’ 시범운영
입력 2024.02.19 (10:06)
수정 2024.02.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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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캠퍼스 안에 반려견 놀이터 '동숲'이 들어서 다음 달 1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복합문화공간 동숲은 전체 면적 천624㎡ 규모로, 소형견·중형견 놀이터와 대나무 산책로, 세족장, 보호자 휴게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금요일은 '대형견의 날'로 지정해 대형견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명대는 지난해 3월, 전국 처음으로 단과대학 '반려동물 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권역 첫 반려동물대학병원도 들어섭니다.
복합문화공간 동숲은 전체 면적 천624㎡ 규모로, 소형견·중형견 놀이터와 대나무 산책로, 세족장, 보호자 휴게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금요일은 '대형견의 날'로 지정해 대형견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명대는 지난해 3월, 전국 처음으로 단과대학 '반려동물 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권역 첫 반려동물대학병원도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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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도심 캠퍼스 ‘반려견 놀이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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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0:06:24
- 수정2024-02-19 10:25:44
동명대학교 캠퍼스 안에 반려견 놀이터 '동숲'이 들어서 다음 달 1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복합문화공간 동숲은 전체 면적 천624㎡ 규모로, 소형견·중형견 놀이터와 대나무 산책로, 세족장, 보호자 휴게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금요일은 '대형견의 날'로 지정해 대형견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명대는 지난해 3월, 전국 처음으로 단과대학 '반려동물 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권역 첫 반려동물대학병원도 들어섭니다.
복합문화공간 동숲은 전체 면적 천624㎡ 규모로, 소형견·중형견 놀이터와 대나무 산책로, 세족장, 보호자 휴게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금요일은 '대형견의 날'로 지정해 대형견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명대는 지난해 3월, 전국 처음으로 단과대학 '반려동물 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권역 첫 반려동물대학병원도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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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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