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산자원연구소·가리비수협, 품종 개량 협약
입력 2024.02.19 (10:10)
수정 2024.02.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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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경남 가리비수하식수협과 협약을 맺고, 가리비 품종 개량과 우량종자 생산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올해 가리비 양식을 해양수산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양식어가에 인력을 줄이면서 가리비를 쉽게 수확하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합니다.
경남에서는 전국 양식 가리비 생산량 7천 백여 톤 가운데, 90%가 넘는 6천7백여 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올해 가리비 양식을 해양수산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양식어가에 인력을 줄이면서 가리비를 쉽게 수확하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합니다.
경남에서는 전국 양식 가리비 생산량 7천 백여 톤 가운데, 90%가 넘는 6천7백여 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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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산자원연구소·가리비수협, 품종 개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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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0:10:45
- 수정2024-02-19 11:07:07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경남 가리비수하식수협과 협약을 맺고, 가리비 품종 개량과 우량종자 생산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올해 가리비 양식을 해양수산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양식어가에 인력을 줄이면서 가리비를 쉽게 수확하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합니다.
경남에서는 전국 양식 가리비 생산량 7천 백여 톤 가운데, 90%가 넘는 6천7백여 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올해 가리비 양식을 해양수산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양식어가에 인력을 줄이면서 가리비를 쉽게 수확하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합니다.
경남에서는 전국 양식 가리비 생산량 7천 백여 톤 가운데, 90%가 넘는 6천7백여 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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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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