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에 잦은 비…“병해충 발생 가능성 커”
입력 2024.02.19 (21:50)
수정 2024.02.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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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높은 기온과 잦은 비로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 대비가 필요합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올 겨울 평균 기온이 2.3도로 평년보다 1.7도 높았고, 강수량도 162밀리미터로 평년의 2배 이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술원은 이상 기후로 노균병과 탄저병, 갈색날개매미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량도 늘 수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올 겨울 평균 기온이 2.3도로 평년보다 1.7도 높았고, 강수량도 162밀리미터로 평년의 2배 이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술원은 이상 기후로 노균병과 탄저병, 갈색날개매미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량도 늘 수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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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에 잦은 비…“병해충 발생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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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21:50:51
- 수정2024-02-19 22:02:18
올 겨울 높은 기온과 잦은 비로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 대비가 필요합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올 겨울 평균 기온이 2.3도로 평년보다 1.7도 높았고, 강수량도 162밀리미터로 평년의 2배 이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술원은 이상 기후로 노균병과 탄저병, 갈색날개매미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량도 늘 수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올 겨울 평균 기온이 2.3도로 평년보다 1.7도 높았고, 강수량도 162밀리미터로 평년의 2배 이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술원은 이상 기후로 노균병과 탄저병, 갈색날개매미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량도 늘 수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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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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