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가스 폭발 사고 피해자 1명 숨져
입력 2024.02.19 (21:52)
수정 2024.02.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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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발생한 평창 LP가스 충전소 폭발 사고 피해자 한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평창경찰서는 가스충전소 폭발 사고 피해자인 서울시 구로구 36살 강 모 씨가 어제(1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길을 걷다 폭발 사고를 당해 전신에 화상을 입고, 48일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이로써, 평창 폭발 사고 피해자는 사망 1명, 부상 1명이 됐습니다.
평창경찰서는 가스충전소 폭발 사고 피해자인 서울시 구로구 36살 강 모 씨가 어제(1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길을 걷다 폭발 사고를 당해 전신에 화상을 입고, 48일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이로써, 평창 폭발 사고 피해자는 사망 1명, 부상 1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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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가스 폭발 사고 피해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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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21:52:33
- 수정2024-02-19 22:03:53
새해 첫날 발생한 평창 LP가스 충전소 폭발 사고 피해자 한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평창경찰서는 가스충전소 폭발 사고 피해자인 서울시 구로구 36살 강 모 씨가 어제(1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길을 걷다 폭발 사고를 당해 전신에 화상을 입고, 48일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이로써, 평창 폭발 사고 피해자는 사망 1명, 부상 1명이 됐습니다.
평창경찰서는 가스충전소 폭발 사고 피해자인 서울시 구로구 36살 강 모 씨가 어제(1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길을 걷다 폭발 사고를 당해 전신에 화상을 입고, 48일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이로써, 평창 폭발 사고 피해자는 사망 1명, 부상 1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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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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