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포병여단, 인제·양구·고성 혹한기 훈련
입력 2024.02.19 (21:53)
수정 2024.02.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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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포병여단은 오늘(19일)부터 이달(2월) 23일까지 인제와 양구, 고성에서 혹한기 훈련을 합니다.
이 기간 여단 소속 병력 1,000여 명과 케이-나인 자주포와 차량 등 장비 200여 대가 이동합니다.
3포병여단은 대규모 장비 이동 등으로 소음과 도로 지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기간 여단 소속 병력 1,000여 명과 케이-나인 자주포와 차량 등 장비 200여 대가 이동합니다.
3포병여단은 대규모 장비 이동 등으로 소음과 도로 지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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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포병여단, 인제·양구·고성 혹한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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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21:53:21
- 수정2024-02-19 22:03:54
육군 3포병여단은 오늘(19일)부터 이달(2월) 23일까지 인제와 양구, 고성에서 혹한기 훈련을 합니다.
이 기간 여단 소속 병력 1,000여 명과 케이-나인 자주포와 차량 등 장비 200여 대가 이동합니다.
3포병여단은 대규모 장비 이동 등으로 소음과 도로 지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기간 여단 소속 병력 1,000여 명과 케이-나인 자주포와 차량 등 장비 200여 대가 이동합니다.
3포병여단은 대규모 장비 이동 등으로 소음과 도로 지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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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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