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재활용업체 불…큰 불길은 잡혀
입력 2024.02.20 (07:52)
수정 2024.02.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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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5시쯤 정읍시 소성면의 한 폐어망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한때 담당 소방서 모든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관 9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는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화재 현장에 접근하지 말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관 9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는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화재 현장에 접근하지 말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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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재활용업체 불…큰 불길은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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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0 07:52:40
- 수정2024-02-20 08:59:05
오늘(20일) 새벽 5시쯤 정읍시 소성면의 한 폐어망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한때 담당 소방서 모든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관 9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는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화재 현장에 접근하지 말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관 9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는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화재 현장에 접근하지 말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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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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