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20%’ 반발·갈등에 이재명 “환골탈태 과정의 진통” [현장영상]
입력 2024.02.20 (13:58)
수정 2024.02.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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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의원 하위 20% 통보'에 대한 공개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환골탈태 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진통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본인은 동의하지 못하는 평가들에 대해서 당연히 불평·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서 불가피한 과정으로 이해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본인은 동의하지 못하는 평가들에 대해서 당연히 불평·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서 불가피한 과정으로 이해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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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20%’ 반발·갈등에 이재명 “환골탈태 과정의 진통”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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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0 13:58:30
- 수정2024-02-20 14:02:38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의원 하위 20% 통보'에 대한 공개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환골탈태 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진통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본인은 동의하지 못하는 평가들에 대해서 당연히 불평·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서 불가피한 과정으로 이해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본인은 동의하지 못하는 평가들에 대해서 당연히 불평·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서 불가피한 과정으로 이해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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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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