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민 생명 볼모로 집단행동 안 돼”
입력 2024.02.20 (17:10)
수정 2024.02.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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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의사 증원은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이 숫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의사 증원은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이 숫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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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국민 생명 볼모로 집단행동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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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0 17:10:02
- 수정2024-02-20 17:13:50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의사 증원은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이 숫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의사 증원은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이 숫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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