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 30~50cm, 동해안 20~40cm 예상…23일까지 계속
입력 2024.02.20 (23:46)
수정 2024.02.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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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또다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설악동 14.3센티미터, 강릉 성산 11.3, 대관령 10.7센티미터 등입니다.
또, 모레(22일)까지 산지에는 30에서 50센티미터 많은 곳은 70센티미터 이상, 동해안에는 20에서 40센티미터, 많은 곳은 50센티미터 이상 더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23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시설물 안전 관리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설악동 14.3센티미터, 강릉 성산 11.3, 대관령 10.7센티미터 등입니다.
또, 모레(22일)까지 산지에는 30에서 50센티미터 많은 곳은 70센티미터 이상, 동해안에는 20에서 40센티미터, 많은 곳은 50센티미터 이상 더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23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시설물 안전 관리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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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산간 30~50cm, 동해안 20~40cm 예상…23일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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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0 23:46:09
- 수정2024-02-21 00:01:33
강원 산간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또다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설악동 14.3센티미터, 강릉 성산 11.3, 대관령 10.7센티미터 등입니다.
또, 모레(22일)까지 산지에는 30에서 50센티미터 많은 곳은 70센티미터 이상, 동해안에는 20에서 40센티미터, 많은 곳은 50센티미터 이상 더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23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시설물 안전 관리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설악동 14.3센티미터, 강릉 성산 11.3, 대관령 10.7센티미터 등입니다.
또, 모레(22일)까지 산지에는 30에서 50센티미터 많은 곳은 70센티미터 이상, 동해안에는 20에서 40센티미터, 많은 곳은 50센티미터 이상 더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23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시설물 안전 관리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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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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