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다음 달까지 옹벽·절토 사면 39곳 점검

입력 2024.02.21 (08:11) 수정 2024.02.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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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해빙기에 취약한 옹벽과 절토 사면을 특별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옹벽 6곳과 절토 사면 33곳으로 배수시설과 지하수 유출, 낙석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옹벽과 절토 사면은 중대 재해처벌법에 적용되는 공중이용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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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다음 달까지 옹벽·절토 사면 39곳 점검
    • 입력 2024-02-21 08:11:57
    • 수정2024-02-21 08:32:41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해빙기에 취약한 옹벽과 절토 사면을 특별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옹벽 6곳과 절토 사면 33곳으로 배수시설과 지하수 유출, 낙석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옹벽과 절토 사면은 중대 재해처벌법에 적용되는 공중이용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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