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의료원 전공의 사직서 수리해야”
입력 2024.02.21 (19:55)
수정 2024.02.21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와 관련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의료원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대구의료원 전공의 5명 중 4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이를 수리해도 진료에 큰 지장이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직서 수리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대구의료원 전공의 5명 중 4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이를 수리해도 진료에 큰 지장이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직서 수리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준표 “대구의료원 전공의 사직서 수리해야”
-
- 입력 2024-02-21 19:55:04
- 수정2024-02-21 20:01:03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와 관련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의료원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대구의료원 전공의 5명 중 4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이를 수리해도 진료에 큰 지장이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직서 수리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대구의료원 전공의 5명 중 4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이를 수리해도 진료에 큰 지장이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직서 수리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