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정원 확대 반발 속…일부 의료계 “증원 필요”

입력 2024.02.21 (20:25) 수정 2024.02.21 (2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며 부산에서만 600명이 넘는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의료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 일부에서는 의대 증원을 찬성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지부 정운용 대표 모셨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정원 확대 반발 속…일부 의료계 “증원 필요”
    • 입력 2024-02-21 20:25:07
    • 수정2024-02-21 20:32:48
    뉴스7(부산)
[앵커]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며 부산에서만 600명이 넘는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의료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 일부에서는 의대 증원을 찬성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지부 정운용 대표 모셨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