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선샤인 테마파크’ 공익감사 청구

입력 2024.02.21 (21:50) 수정 2024.02.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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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자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밀양 선샤인 테마파크' 사업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가 청구됐습니다.

밀양시의회 특별위원회는 오늘(21일) 석 달 간 테마파크 사업의 적절성 등을 점검했지만, 자료 미제출 등으로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밀양 선샤인 테마파크'는 3천4백억 원을 들여 복합 관광단지를 짓는 사업으로, 민간사업자의 기부 미이행 등으로 특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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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의회, ‘선샤인 테마파크’ 공익감사 청구
    • 입력 2024-02-21 21:50:55
    • 수정2024-02-21 21:55:24
    뉴스9(창원)
민간사업자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밀양 선샤인 테마파크' 사업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가 청구됐습니다.

밀양시의회 특별위원회는 오늘(21일) 석 달 간 테마파크 사업의 적절성 등을 점검했지만, 자료 미제출 등으로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밀양 선샤인 테마파크'는 3천4백억 원을 들여 복합 관광단지를 짓는 사업으로, 민간사업자의 기부 미이행 등으로 특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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