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갑 경선서 이춘석 승리…현역 김수흥 탈락
입력 2024.02.22 (07:33)
수정 2024.02.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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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익산갑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이춘석 전 의원이 현역인 김수흥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1) 21개 지역구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4월 총선에서 익산갑 민주당 후보로 이춘석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 비율의 ARS 투표로 진행했으며,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해 최종 확정합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1) 21개 지역구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4월 총선에서 익산갑 민주당 후보로 이춘석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 비율의 ARS 투표로 진행했으며,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해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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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익산갑 경선서 이춘석 승리…현역 김수흥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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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07:33:31
- 수정2024-02-22 09:06:50
민주당 익산갑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이춘석 전 의원이 현역인 김수흥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1) 21개 지역구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4월 총선에서 익산갑 민주당 후보로 이춘석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 비율의 ARS 투표로 진행했으며,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해 최종 확정합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1) 21개 지역구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4월 총선에서 익산갑 민주당 후보로 이춘석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 비율의 ARS 투표로 진행했으며,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해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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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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