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대보름 특별 경계 근무
입력 2024.02.22 (07:47)
수정 2024.02.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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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합니다.
주요 행사장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 인력과 펌프차와 구급차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도 강화합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요 행사장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 인력과 펌프차와 구급차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도 강화합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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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대보름 특별 경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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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07:47:01
- 수정2024-02-22 09:06:5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4/02/22/90_7896296.jpg)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합니다.
주요 행사장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 인력과 펌프차와 구급차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도 강화합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요 행사장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 인력과 펌프차와 구급차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도 강화합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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