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돌봄 서비스 사업’ 전북 4개 농장 선정
입력 2024.02.22 (07:47)
수정 2024.02.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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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대상에 전북지역 4개 농장이 선정됐습니다.
익산 '봄과로라의 치유농장'과 김제 '심고 따는 협동조합', 진안 '자연맘', '백운통합돌봄' 등 4곳으로 앞으로 5년간 국비 3억 원씩 지원받습니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홀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농업을 통해 돌봄과 교육, 고용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천20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익산 '봄과로라의 치유농장'과 김제 '심고 따는 협동조합', 진안 '자연맘', '백운통합돌봄' 등 4곳으로 앞으로 5년간 국비 3억 원씩 지원받습니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홀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농업을 통해 돌봄과 교육, 고용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천20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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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돌봄 서비스 사업’ 전북 4개 농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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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07:47:45
- 수정2024-02-22 09: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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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대상에 전북지역 4개 농장이 선정됐습니다.
익산 '봄과로라의 치유농장'과 김제 '심고 따는 협동조합', 진안 '자연맘', '백운통합돌봄' 등 4곳으로 앞으로 5년간 국비 3억 원씩 지원받습니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홀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농업을 통해 돌봄과 교육, 고용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천20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익산 '봄과로라의 치유농장'과 김제 '심고 따는 협동조합', 진안 '자연맘', '백운통합돌봄' 등 4곳으로 앞으로 5년간 국비 3억 원씩 지원받습니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홀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농업을 통해 돌봄과 교육, 고용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천20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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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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