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제공

입력 2024.02.22 (07:48) 수정 2024.02.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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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새 학기부터 3백8개 초등학교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합니다.

75개 시범 늘봄학교에는 날마다 2시간씩 예체능·정서 교육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2백33개 농산어촌 초등학교에는 진로 탐색과 기초학습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는 전체 초등학교의 74%인 3백8개 학교가 무상 방과후 돌봄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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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제공
    • 입력 2024-02-22 07:48:19
    • 수정2024-02-22 09:06:54
    뉴스광장(전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새 학기부터 3백8개 초등학교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합니다.

75개 시범 늘봄학교에는 날마다 2시간씩 예체능·정서 교육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2백33개 농산어촌 초등학교에는 진로 탐색과 기초학습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는 전체 초등학교의 74%인 3백8개 학교가 무상 방과후 돌봄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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