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난해 고용률 60.7%…강원도 최저
입력 2024.02.22 (10:23)
수정 2024.02.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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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고용률이 강원도 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강릉시의 고용률은 60.7%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았고, 뒤를 이어 원주시 61.5%, 삼척시 61.6%, 춘천시 61.9% 순이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원주시가 3.0%로 가장 높았고 춘천시 2.0%, 강릉시 1.4%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강릉시의 고용률은 60.7%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았고, 뒤를 이어 원주시 61.5%, 삼척시 61.6%, 춘천시 61.9% 순이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원주시가 3.0%로 가장 높았고 춘천시 2.0%, 강릉시 1.4%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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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지난해 고용률 60.7%…강원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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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10:23:42
- 수정2024-02-22 10:30:35
강릉시의 고용률이 강원도 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강릉시의 고용률은 60.7%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았고, 뒤를 이어 원주시 61.5%, 삼척시 61.6%, 춘천시 61.9% 순이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원주시가 3.0%로 가장 높았고 춘천시 2.0%, 강릉시 1.4%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강릉시의 고용률은 60.7%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았고, 뒤를 이어 원주시 61.5%, 삼척시 61.6%, 춘천시 61.9% 순이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원주시가 3.0%로 가장 높았고 춘천시 2.0%, 강릉시 1.4%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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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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