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최고, 화천 74.1%…최저 강릉 60.7%
입력 2024.02.22 (10:55)
수정 2024.02.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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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화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를 보면, 화천군의 고용률은 74.1%로, 강원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강릉시의 고용률은 60.7%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원주시가 3%로 가장 높았고, 양구군은 0.4%로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를 보면, 화천군의 고용률은 74.1%로, 강원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강릉시의 고용률은 60.7%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원주시가 3%로 가장 높았고, 양구군은 0.4%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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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률 최고, 화천 74.1%…최저 강릉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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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10:55:05
- 수정2024-02-22 11:25:57
강원도 내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화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를 보면, 화천군의 고용률은 74.1%로, 강원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강릉시의 고용률은 60.7%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원주시가 3%로 가장 높았고, 양구군은 0.4%로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를 보면, 화천군의 고용률은 74.1%로, 강원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강릉시의 고용률은 60.7%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원주시가 3%로 가장 높았고, 양구군은 0.4%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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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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